■ 코로나19 수도권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 특히 추석을 앞둔 서울 전통시장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랐습니다.
■ 추석 연휴 이후, 비수도권 환자가 크게 늘어날 우려가 큽니다. 정부가 비수도권에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.
■ 철도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선별검사소가 차려졌습니다. 당국은 비수도권 확산을 줄이려면 귀성객들의 선제 검사가 중요하다고 권고합니다.
■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 당사자들인 김웅 의원과 손준성 검사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. 윤석열 전 총장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.
■ 공수처의 압수수색에 대해 국민의힘은 심각한 야당 탄압이라고 반발했습니다. 민주당은 김웅 의원 등이 자초한 것이라며 국민의힘도 공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.
■ '내가 왜 상위 12%냐', 국민지원금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 이의 신청이 폭주하자, 정부와 여당이 지급 대상 확대 논의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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